리모델링 가성비 높이려면 차고문·창문에 투자하라

현재 사상 최저 모기지 이자율로 대출금을 상환하고 있는 홈오너들은 불과 1년 전보다 떨어진 집값과 고금리로 인해 매매보다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 투자하는 게 남는 장사라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모델링은 시간과 돈, 여기다 그 기간동안 수반되는 스트레스까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기도 한다. 적은 돈을 투자해 집 안팎 분위기도 바꾸고 향후 판매시 집 가치도 높일 수 있는 리모델링 방법을 알아봤다.▶차고문 교체리모델링 매거진(remodeling.hw.net)에 따르면 투자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이 바로 차고문 교체다. 리모델링 전문가들은 차고문 교체 비용은 대략 750~1600달러인데 집 판매시 평균 투자비용의 94%를 회수할 수 있다고 한다. 리모델링 정보 플랫폼 홈어드바이저(homeadvisor.com)에 따르면 차고문 교체 전문 업체들은 주로 프로젝트 당 가격을 책정하는데 제품 가격과 인건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차고문 사이즈, 소재 및 스타일에 따라서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전문 업체와 잘 상의해 결정하면 가성비 높은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외벽 페인트외벽 페인트만 새로 칠해도 새집처럼 확 바뀌어서 집 가치를 높이는 데 외벽 페인트만한 게 없다. 홈어드바이저 데이터에 따르면 1500스퀘어피트 규모 주택 외벽을 칠하는데 평균 3087달러, 스퀘어피트 당 약 1.50~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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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싸게 빨리 팔려면 스테이징에 신경써야

집을 사고 팔 때 흔히 ‘스테이징(staging)’이란 말을 한다. 스테이징이란 집을 팔기 위해 필요한 수리, 페인트, 그리고 청소 이외에 잠재적 바이어들이 구매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집 내외부에 어울리는 가구 등을 배치하는 디자인(인테리어/엑스테리어) 작업이다. 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셀러 브로커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스테이징 여부에 따라 주택 판매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답했다. 또 셀러·바이어 브로커의 20%는 스테이징 여부에 따라 집값이 인근에 위치한 유사주택 대비 1~5% 높아진다고 말했다. 스테이징이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가 “잠재적 바이어의 절대 다수가 자신이 미래에 거주할 곳을 미리 상상해 보기 마련인데 스테이징은 이 과정을 쉽게 한다”고 답했다. 스테이징이 가장 필요한 공간에 대한 설문에는 리빙룸(39%)을 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안방(primary bedroom, 36%)과 주방(30%)이 그 뒤를 이었다. 판매를 위해 스테이징을 마친 공간은 리빙룸(91%), 주방/안방(각각 81%), 다이닝 룸(69%)순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셀러 에이전트의 23%는 “계약 후 리스팅에 올리기 이전 스테이징을 마친다”고 말했고 10%는 “팔리기 어려운 조건의 주택만 스테이징을 한다”고 답했다.고객에게 스테이징 서비스를 적극 권한다는 비율도 22%였다. 주택 거래 및 스테이징 방식에 대해서는 TV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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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

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이란? 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은 모기지 렌더가 바로워(Borrower)의 소득, 신용점수, 고용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한 융자 금액을 보여주는 문서다. 주택 구입, 리얼터 고용이 먼저일까? 사전 융자 승인이 먼저일까? 리얼터 고용보다 사전 융자 승인(Pre-approval letter)을 먼저 받는 것이 좋다. 사전 융자 승인이 있으면 리얼터를 고용할 때 유리하고,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리얼터를 먼저 고용하더라도, 리얼터가 고객에게 사전 융자 승인(Pre-approval letter)을 요구할 것이다. 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 혜택은? 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은 복잡한 주택 구매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리얼터 고용하는데 시간 절약 홈바이어는 리얼터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즉, 리얼터 서비스를 무료로 받는 것이다. 비용 부담이 없으니 이왕이면 실력있고, 일처리를 잘 해줄 수 있는 리얼터를 고용해야 한다. 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이 있으면 원하는 리얼터 고용도 쉽다. 리얼터도 준비된 바이어(Buyer)와 일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오퍼 넣을 때 유리한 조건 원하는 집에 오퍼를 넣을 때 융자 사전 승인(Pre-approval letter)도 추가하면 유리하다. 오퍼를 수락하는 셀러는 모기지 융자가 불확실한 바이어보다 모기지 확실한 바이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미국에서 주택 구입은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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