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율 정점 도달한 듯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말까지 6% 유지 인플레이션을 떨어트리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으나 거꾸로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면서 주택 재고가 감소해 주택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금리와 주택시장은 악순환의 고리에 빠졌다. 연준이 작년 3월 금리 인상 캠페인을 시작했을 때 주택 시장은 예상대로 반응했고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결국 주택 거래가 감소했다.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기대했으나 이는 예상보다 조정이 약해 오히려 주택 매물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만 가져왔다. 금리 인상으로 에너지와 식료품 등 다른 물가는 떨어졌으나 주택 비용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10번의 금리 인상 이후 금리에 가장 민감한 산업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주택 시장은 결코 쉽게 단정할 수 없는 많은 혼란을 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은 정점, 가격은 계속 오름세 모기지 이자율은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7%를 테스트했었고 그것이 주택 시장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모기지 이자율은 더 이상 7%로 진입하는 일을 없을 것이다. 모기지 이자율이 이런 명확한 상한선을 보이고 있지만 주택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 3월 이후 40년 만에 최고 수준인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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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정점 도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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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주택 구매가 늘고 있다

모기지 금리 폭등이 이유로 주택 구매 시 현금 거래 증가 모기지 금리 폭등과 경기 침체 불안 탓에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전액 현금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15년전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서 비롯된 부동산 경기 침체 당시 전액 현금 거래가 그야말로 ‘왕’ 노릇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출이 잘 안 되는 상황에서 전액 현금이 가진 경쟁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대출 여건 개선과 금리 하락의 여파로 한동안 잠잠하던 전액 현금 거래가 최근 다시 급증하고 있다. 금리 폭등에 집값 상승 그리고 매물 부족으로 구매 여건이 크게 악화되자 상대적으로 큰 돈을 아낄 수 있는 전액 현금 거래의 장점이 다시 부각된 것이다. 부동산 포털 레드핀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전액 현금 거래자의 비율은 전체 1/3에 해당하는 33.4%로 지난 10년래 최고였다. 지난 10년간 현금거래 비율은 평균 25%였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최근 미국의 모기지 금리는 6% 후반대를 오가고 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약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집값은 전년동기 대비 여전히 상승세인데 신규 리스팅과 재고물량은 1년 사이 각각 25%와 5%나 줄며 지난 8년래 최저치에 도달했다. 여기에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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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주택 구매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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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채무불이행 사태시 모기지 금리 8% 돌파”

미 정부 채무 불이행시 모기지 금리 미 연방정부가 채무 불이행(디폴트)사태에 처할 경우 미국 모기지 금리가 8%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 부동산 포털 질로우의 제프 터커 질로우 수석 전략가는 최근 “만약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 모기지 금리(30년 고정 기준)이 8.4%까지 치솟을 것”이라며 “금리가 오르면 월 페이먼트 부담도 지금보다 22%나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례로 현재 금리 수준인 6.3%를 기준으로 50만달러를 대출할 경우 월 페이먼트는 3095달러가 되지만 금리가 8.4%까지 오르면 월 상환액도 3800달러까지 늘어나게 된다. 부동산 경제학자들도 “미국의 디폴트는 곧 부동산 시장의 냉각을 의미하며 이 경우 기존주택 소유주보다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포함한 잠재적인 미래 주택 바이어와 신규 주택 판매에 더 큰 피해를 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여파로 급등하기 시작한 모기지 금리는 2022년 10월 한 때 7%를 돌파하며 지난 2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해 현재는 6% 초중반 수준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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