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식당 하기 비용

"미국에서 식당을 하나 여는데 얼마나 돈이 들고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E-2투자자 비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다. 식당을 하시는 분들의 E-2투자자 비자 신청을 많이 해 봤다고 해서 식당을 열기 위한 예산이나 걸리는 시간까지 파악하고 있기는 쉽지 않다. 최고급 식당을 열지 아니면 엄마의 마음으로 소박하게 운영되는 셰프형 식당을 열지, 대도시의 중심가에서 열지 혹은 교외의 주택가에 열지와 같이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동시에 식당으로 투자자 비자를 받고자 하는 분들이 빅픽쳐를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도 이해하기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들은 대략의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창업비용 식당을 여는 비용은 회계사나 그래픽 디자이너가 자기 사업을 여는데 드는 비용보다는 확실히 높다. 기본적으로 주방을 꾸미고 식기를 사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1500스퀘어피트 크기의 한식당을 여는 경우 1/4정도인 400스퀘어피트 정도는 주방으로 꾸며야 운영이 가능하다. 주방은 조리대, 싱크대, 플러밍 등 기초 설비 공사와 대형 냉장고, 정수기, 온수기, 음식물 보관함등 각종 자재가 필요하고 그릇들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약 15만 달러정도 예상해야 한다. 홀 인테리어는 어떤 컨셉의 식당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요즘엔 스퀘어피트 당 150달러는 고려해야 "괜찮다"하는 수준의 인테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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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식당 하기 비용
뉴저지 식당

자영업자를 위한 주택 융자

주택 융자를 결정 할 때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한다. 주택 가격, 신용 점수, 다운 페이먼트 그리고 소득을 고려하여 주택 융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뽑으라면 단연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소득이 충분해야 소득.지출비율(DTI)을 충족 할 수 있고 결국 융자금액의 크기를 결정 한다.자영업자의 경우에는 딜레마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법에서 허용하는 모든 공제를 다 활용하여 소득을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유능한 회계사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세금부담을 줄인다.그런데 집을 살 때는 상황이 좀 다르다. 세금을 계산 할 때 적용한 감가상각과 일부 공제항목은 주택융자 소득 계산에도 조정이 되지만 다른 경우는 단순히 소득을 줄이는 결과가 된다. 이런 경우는 실제 소득은 크지만 세금보고서에는 소득이 적게 나타나게 되어 주택융자 시 소득 부족으로 융자가 거절되거나 적은 금액의 융자만 받게 된다.  결국 세금도 줄이면서 주택융자도 쉽게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영업자를 위한 변형된 주택융자 상품이 등장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Bank Statement'를 활용하여 소득을 계산하는 융자상품이다.일반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벌어드린 자금은 은행 계좌에 입금을 한다. 그러면 굳이 세금보고서를 보지 않고도 은행 계좌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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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를 위한 주택 융자
뉴저지 부동산 Richard Choi

숏세일(Short Sale)

1. 숏세일의 정의 집을 팔면서 융자금액을 다 갚지 못할 때 숏세일이라고 불리우는 상황에 처한다. 집에 융자가 $520,000이 있는데, 집을 $500,000에 팔았다면, 파는 비용 $40,000정도를 빼고 은행에 줄 수 있는 돈은 $460,000밖에 되지 않습니다. 융자를 다 갚으려면 $60,000이 더 있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대략 3가지의 압션이 있다. 모자란 돈 $60,000을 셀러가 매꿔넣고 집을 팔 수 있다. (Regular Sale) 지금 돈이 없다면, $60,000을 앞으로 일정한 기간동안 갚아나가겠다고 은행과 약속을 하고 집을 일단 팔 수 있다. (Promissory Note) 은행한테 내 사정이 어렵고, 앞으로도 갚아나갈 능력이 없을 것 같으니까, $60,000이라는 돈을 그냥 탕감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Short Payoff) 일반적으로 숏세일은 세번째의 압션, Short Payoff 와 동의어로 쓰인다고 보면 된다. 은행이 숏세일 (더 정확히 말해서 Short Payoff)를 허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차압으로 가면 더 큰 손실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2. 숏세일과 부동산 매매 과정 원칙적으로는 숏세일은 일반 부동산 매매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셀러가 에이전트 고용해서 바이어 찾고, 에스크로 열고 하는 전반의 과정이 일반 매매와 똑같다. 바이어가 쓰는 오퍼도 똑같고, 마지막에 셀러가 Grant Deed에 공증하는 과정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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