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까지 30년 고정 7%대 유지 할듯

모기지 금리 현황 및 전망 모기지 금리가 9월 8일 기준 7.22%로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예비 바이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부동산 및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의 경기 침체와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높은 모기지 금리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면서 올해 하반기엔 금리가 하락하지 않겠냐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이처럼 모기지 금리를 둘러싸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포브스(Forbes)지가 게재한 현재 모기지 금리 현황 및 향후 동향에 대해 알아봤다.▶ 모기지 금리 현황지난 18개월간 인플레이션과 전쟁을 선포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정책으로 물가는 조금씩 안정세를 되찾아가는 모양새다. 그러나 연준의 공격적인 조치는 모기지 금리를 2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7월 물가상승률은 3.2%로 지난해 6월 9.1% 보다는 급격히 떨어졌지만 여전히 연준이 목표한 2%보다 높은 수치다. 그래서 연준은 지난 7월 금리를 5.25~5.5% 범위로 25베이시스포인트(bp=0.01%포인트) 인상했다. 이처럼 연준의 계속된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인해 8월 중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를 돌파했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에서 연준의 긴축 정책이 부동산 침체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에 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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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민 절반 이상 거주 만족

삶의 질 지수 평균 이상 뉴저지주 주민들의 절반 이상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뉴저지주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범죄로 인한 치안 불안과 각 학군의 교육 환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최근 만머스대학이 주 전역의 주민들 중 표본을 뽑아 조사한 ‘가든스테이드 삶의 질 지수(Garden State Quality of Life Index)’ 조사에 따르면 올 9월 기준으로 현재 뉴저지주에 살고 있는 데 만족하고 있는 주민 비율은 +23 포인트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각종 거주 환경을 5가지 분야별로 -100 포인트에서 +100 포인트까지 200 포인트에 걸쳐 조사를 했는데, 전체 항목의 평균 지수가 중간 지수인 0보다 높은 +23으로 집계됨으로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5가지 분야는 ▶각 학군의 교육 환경 ▶지역사회의 안전감(feeling of safety in neighborhood) ▶지역의 환경 수준(quality of the local environment) ▶거주지로서의 뉴저지주에 대한 종합적 의견(overall opinion of New Jersey as a place to live) 등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다수의 주민들이 뉴저지주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고 있음에도 자신들의 타운 학군의 교육 환경에 대해서 지난 2019년에는 60%가 “좋거나 또는 우수하다(good or excellent)”고 대답했지만, 올해는 5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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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민 절반 이상 거주 만족
New Jersey Realtor Richard Choi

모기지 이자율 5.5%로 떨어지면 당장 집 사겠다

인내심을 갖고 이자율 변동 지켜봐야 바이어, 셀러 모두 현재 별다른 움직임 없이 주택 시장 상황을 조용히 바라만 보고 있다. 이유는 단 한 가지인데 바로 너무 높이 오른 모기지 이자율 때문이다. 이자율이 작년 대비 약 2배나 오르는 바람에 집을 살 수도, 쉽게 내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주택 구입 수요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이자율이 조금만 내려가도 현재 가라앉은 주택 시장의 열기는 얼마든지 다시 달아오를 수 있다. 경제매체 CNBC는 현재 7%대를 넘어선 모기지 이자율이 5%~5.5%대로만 떨어져도 주택 매매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 더 작은 집 사도 페이먼트 늘어나 모기지 이자율은 2021년 1월 3%로 바닥을 찍은 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최근 7%대까지 돌파한 이자율(30년 고정)은 현재 많은 바이어들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높은 수준이다. 집을 팔고 새집을 사기 위해서는 지금 내는 것보다 수백 달러나 많은 페이먼트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집을 팔고 싶어도 내놓지 못하는 주택 소유주가 대부분이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의 니콜 바쇼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작은 집을 사도 페이먼트가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집을 내놓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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