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ndlord vs Tenant
단독주택 · 듀플렉스 · 타운하우스
문제 발생시 누구의 책임일까요?
집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시는 부분은 바로
**“이 문제가 우리 집 책임인지, 아니면 HOA(관리비) 쪽 책임인지”**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파, 폭설, 결빙 등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많아지는데,
주택 타입에 따라 책임 주체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 모든 주택 타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
1️⃣ 실내 배관 동파
(임대 계약서 확인 필수)
배관 동파 문제는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된 책임 조항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 계약서에 세입자가 관리 책임을 진다고 명시되어 있다면
→ 세입자의 관리 부실로 인한 동파에 대해 오너가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 다만,
- 차고
- 지하실
- 외벽 쪽 배관
- 유닛 내 기본 배관
👉 대부분 오너 책임으로 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2️⃣ 난방 시스템 & 배기
각 유닛별 보일러, 퍼니스, 배기 시스템 문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거의 예외 없이 유닛 오너 책임입니다.
- 난방 불량
- 배기 막힘
- 일산화탄소 위험
→ 즉각적인 점검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3️⃣ 실내 누수 흔적
- 천장 물자국
- 벽 곰팡이
- 실내 습기 및 마감 손상
누수의 원인이 지붕이나 외벽 등 외부에 있더라도,
이미 발생한 유닛 내부 데미지는 유닛 오너 책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주택 타입별 책임 구조 정리
① 단독주택 (Single Family)
👉 거의 예외 없이 전부 오너 책임
- 지붕
- 거터
- 기초
- 외벽
- 데크
- 계단 등
“지붕부터 기초까지 전부 오너 책임입니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린 뒤에는 전체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② 듀플렉스 (2-Family)
👉 구조는 공유, 내부는 각 유닛 책임
(버겐카운티에 매우 많은 유형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붕 / 외벽 / 기초 / 거터
→ 오너 또는 공동 책임 - 각 유닛의 배관·난방
→ 각 유닛 책임
⚠️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사례
- 위층 유닛 누수
→ 아래층 천장 데미지
→ 책임 주체를 두고 보험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
또한 **아이스 댐(Ice Dam)**은

- 한 유닛 문제가 아니라 건물 전체의 구조적 문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듀플렉스에서는
“내 유닛 문제처럼 보여도, 사실은 건물 문제”
인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전체 구조를 함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③ 타운하우스 (HOA)
👉 가장 헷갈리는 구조 (버겐카운티 기준)
일반적인 타운하우스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붕 / 외벽 / 기초 / 거터
→ HOA 책임 - 유닛 내부 배관 / 냉난방 / 실내 데미지
→ 유닛 오너 책임
🔎 발코니·데크
- HOA 책임일 수도 있고
- 오너 책임일 수도 있습니다
👉 HOA 규정 확인이 필수입니다.
많은 분들이
“HOA니까 다 커버되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
현실적으로는 내부 데미지는 오너 부담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HOA 대응이 늦어질 경우
- 거래 지연
- 추가 비용 발생
- 분쟁 가능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정리 한마디
✔ 임대 계약서 조항 확인
✔ HOA 커버 범위 사전 점검
✔ 원인 수리와 내부 복구를 구분해서 판단
이 세 가지만 명확히 하셔도
불필요한 분쟁과 비용을 크게 줄이실 수 있습니다.